스퀴즈인컴 소개


Hello,
Squeeze income!

👋 안녕하세요, 스퀴즈인컴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스퀴즈인컴은 지속가능한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당신은 다음중 어떤 사람에 속해 있나요?

  • 1인 기업가
  • 사수 없이 혼자 마케팅을 해야 하는 소기업 마케터
  • 프리랜서

만약 위와 같은 입장이라면, 이 공간에 있는 콘텐츠가 여러분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겁니다.

Why?

안녕하세요, 저는 스퀴즈인컴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자빠‘라고 합니다. 스퀴즈인컴은 1인 기업가인 제가 운영하는 온라인 미디어 서비스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공간을 운영하는 걸까요? 당연히 저 역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하고 싶기 때문이죠.

생산자의 삶

스퀴즈인컴의 지향점은 노마드 라이프에 있습니다.

  • 시간의 자유
  • 공간의 자유
  • 경제적 자유

위 3가지 자유를 누리며 하고 싶은 것을 시도하고, 성공시키는 삶을 꿈꾸는 것이죠. 이런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내린 정답은 ‘소비자에서 생산자가 되자’ 였습니다. 즉 노동자에서 사업가 또는 투자자의 영역으로 이동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퀴즈인컴

생산자의 삶을 살기 위해 저는 법인을 설립했고, 현재는 상품과 경험을 기획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그리고 노마드 림이라는 둥지를 통해서 말이죠.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제 경험을 서비스로 기획하고, 콘텐츠로 만들면서 마케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고백할게 있습니다. 꽤 잘난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위에 언급한 두 서비스는 아직 안정화 된 상태는 아닙니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은 아직 성장을 위해 애쓰는 중이고, 노마드 림은 이제 걸음마 단계죠.

하지만, 이 시스템들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8년여 동안 진한 삽질의 경험을 해왔습니다. 나중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겠습니다만, 적지 않은 시간과 많은 돈을 실패하는데 썼네요.

그 기간동안에 가장 답답했던건 나에게 제대로 된 방향을 가이드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그런 사수가 있었다면, 8년의 시간을 3년 이내로 줄일 수 있었을겁니다. 같은 실패를 하더라도 더 큰 점프를 할 수 있었을거에요.

이 경험이 지금 스퀴즈인컴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예전의 제 상황에 있는 분들을 도와드리면, 저 역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둥지(Nest)란 무엇일까요?

온라인으로 모든 거래가 이루어지는 사회에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고, 유통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2019년 이후에는 콘텐츠가 대폭발빅뱅하듯이 쏟아져나오고 있죠.

그렇다면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국 나를 다른 사람에게 팔기 위한 적극적인 행위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취업, 채용, 판매 등 내가 가진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어필하기 위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가지 비유를 들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곤합니다.

  • 콘텐츠는 낚시꾼의 먹음직스러운 떡밥이다.
  • 콘텐츠는 365일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일하는 영업사원이다.
  • 콘텐츠는 분신술로 나를 복제하는 행위이다.

콘텐츠는 여러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어 소비됩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콘텐츠 생산자를 팔로우해서 비즈니스 라인으로 찾아오게 되죠. 그래서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둥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롯이 당신에게 부여된 소유권 – Out of control

그렇다면 둥지Nest란 무엇일까요? 둥지는 온오프on-off 공간에 터 놓은 물꼬에서 흘러들어오는 사람들의 관심소문, 트래픽 등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예전에는 대표적인 둥지로 홈페이지를 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사고가 확장되고 자유로워지면서 구애를 받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프로필, 페이스북 페이지, 오프라인 공간 등등 다양하죠.

여기서 우리는 한 걸음 더 들어가 살펴보는게 좋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진정한 둥지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의 주인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와 카페 커뮤니티는 대부분 네이버/다음의 소유입니다.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역시 미국 기업의 소유입니다. 오프라인 공간은 대부분 건물주갓물주가 따로 있습니다. 한마디로 많은 사람들은 둥지를 빌려서 가꾸고 있습니다.

진정한 둥지는 온전히 내 소유여야합니다. 그리고 둥지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권한이 오롯이 자신에게 있어야 합니다. 남의 둥지를 내 둥지라고 착각하게 되면 비극적인 상황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진짜 주인이 내 계정을 차단block시키거나 감췄을 때blind 모든 시간과 노력 투자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야 애초에 잘못된 길을 걷고 있었다는걸 깨닫게 되죠.

실제로 그런 일이 있느냐고요? 예 있습니다. 그런 일은 부지기수로 일어납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어뷰징(부정행위)으로 간주되어 검색에 노출되지 않게 되어 망했다는 이야기는 흔히 볼 수 있는 스토리중 하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직접 서버를 운영하지 않는 블로그나 SNS 채널은 둥지가 아닙니다. 즉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등은 서비스 운영자가 마음만 먹으면 논란이 있더라도 하루만에 없애버릴 수 있는 불안한 둥지입니다. 마치 손가락 튕김질 한번에 사람들을 연기처럼 없애버릴 수 있는 어벤저스의 타노스처럼요.

오프라인 공간 베이스의 둥지는 예외일까요? 혹시 당신이 건물주가 아니라면 당연히 둥지가 아닙니다. 공간을 비워달라고 건물주가 요청하면 결국 비워줄 수 밖에 없으니까요.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이 모 방송에서 오래 가는 가게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요.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게가 자주 빨리 바뀌는데요. 가게를 10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봤는데, 이유는 단 하나였다고 해요.

그 이유는 바로 ‘건물주가 직접 가게를 운영했을 때’라고 합니다.

생산자들은 자신의 둥지를 직접 소유해야 합니다. 둥지로 사람들의 관심과 시간을 가지고 와야합니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둥지로 안착시켜 비즈니스를 영위해야 합니다.

스퀴즈인컴 = 자기 둥지를 만드는 것을 돕는 공간

스퀴즈인컴은 자기 둥지를 가지고, 자신의 것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돕는 공간입니다.

  • 둥지를 만드는 일
  • 둥지를 효율적으로 가꾸는 일
  • 둥지를 콘텐츠로 채우는 일
  • 둥지를 타겟에게 알리는 일

당신의 경험을 상품으로 만들고, 알리고, 판매하고 싶다면 스퀴즈인컴을 구독하세요. 당신의 파트너로써 윈윈win-win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