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션은
What we want…
주식회사 삼매는 ‘콘텐츠 커머스 기업’을 지향합니다. 고객의 불편한 지점을 고민하고 찾아내 해결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로 고객에게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디지털 콘텐츠만으로는 고객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정도가 미약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기능성이 가미된 제품을 소싱하거나, 직접 제작해 커머스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디지털 콘텐츠로 해결책이 되는 실마리를 고객에게 제안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고민을 확실히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을 유통합니다. 그래야만 고객이 자신을 불편하게 만들던 문제점을 진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
Valuable things…
1. 역지사지 (易地思之)
‘상대편(고객)의 처지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이해하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입니다. 그렇지만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편한 프로세스만 채택하는 기업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왜일까요?
조금만 경계를 늦추면 스물 거리며 찾아오는 ‘나태함’때문입니다. 그것은 나를 먼저 생각하게끔 합니다. 그래서 조금씩 내게 편한 것을 적용하기 시작합니다. 하나가 편해지면 두 개, 세 개도 편해지고 싶은 게 사람 마음입니다.
하지만, 내게 편한 것은 고객에겐 불편한 것이 됩니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독보적인 제품이나 브랜드가 없다면… 이렇게 조금씩 고객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고 사업을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2. 콘텐츠 (Contents)
우리는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자극적이거나 시장을 의도적으로 흐리는 편법은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진정성이 결여된 콘텐츠는 ‘고객을 놀리는 행위’와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런 콘텐츠가 단기적인 성공을 안겨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진정성과 노력이 투입될수록, 고객의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준다는 마인드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생산합니다.
3. 효과적인 노력
‘효과적(效果的)으로 일하기’와 ‘효율적(效率的)으로 일하기’중 어떤 것이 중요할까요? 이건 방향성과 생산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자전거 타는 것에 비유한다면 방향성은 핸들을 조종하는 것이고, 생산성은 페달을 세차게 돌리는 것입니다.
누구나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고개를 푹 숙이고 핸들을 고정한 채 페달만 죽어라 밟아댑니다. 드디어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목적지, 그런데… “어?! 여기가 어디지?’
우리는 효과적이지 못한 효율적인 노력을 지양합니다. 지금은 매우 좋은 방법이라 할지라도 비효과적인 업무 방식이 아닐까 하며 항상 의심하고 개선책을 고민합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
History…
간판다는날 (2019년 7월 ~ 현재)
https://smartstore.naver.com/sammae
사인물(Sign) 전문 제작 업체의 마케팅 업무가 인연이 되어 ‘사인소품 유통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월부터 쌓아온 브랜드 자산을 활용하기 위해 동일한 네이밍의 스마트스토어를 런칭, 성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노마드 림 (2020년 8월 ~ 현재)
https://nomadrim.com
COVID-19 팬데믹 사태를 맞아 시대의 노동환경은 급속도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대면 사회’가 ‘비대면 사회’로 일순간 바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리모트 근무(remote working)가 기업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리모트 근무는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것으로 치부되곤 했지만, 이제는 고정관념을 깨고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죠.
노마드 림(Nomad Rim)은 이런 리모트 근무를 주요 노동형태로 가지는 ‘노마드 워커(Nomad worker)’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현재는 공개 베타 테스트 중이며, 참고로 주식회사 삼매는 100% 리모트 근무를 실시 중입니다.
브랜디코 (준비중)
brandyco
소규모 자영업을 시작하는 분들은 모두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꿈’을 꿉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비전, 미션, 네이밍, 로고, 웹사이트 구축, 마케팅 등등… 이 모든 것을 혼자 성공적으로 해내기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디코(Brandyco)는 고객의 브랜딩을 함께 해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 편집샵 운영을 시작으로, 최종적으로는 ‘소상공인 브랜딩 종합 솔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서오세요!
Say hello ~
위치 (location)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8길 12, 4층 475호
4F, 12 Dosan-daero 8-gil, Gangnam-gu, Seoul,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