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일이라 하얀색 커튼으로 내부를 가려 놓았다.
벗겨진 페인트가 아쉽긴하지만, 점점 외벽과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로 사용하는 소재인 골드 느낌을 잘 살렸다. 'CRAFT DESIGN SHOP'에서 자부심이 엿보인다.
여성 고객의 발걸음을 잠시 잡아둘 수 있는 정갈한 디스플레이
단연코 이 동네에서 가장 돋보이는 간판 사인물이라 할 수 있다.
제품이 디스플레이된 진열대 느낌이 난다.
프레임 아래에서 나오는 조명으로 야간에 글자의 입체감과 광택이 잘 표현되고 있다.